미용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는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8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지속적인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지티지웰니스가 최근 신제품으로 선보인 중주파 복부관리기기 ‘르바디폼(LEBODY FORM)’은 출시와 함께 해외 주요 수출국에 러브콜을 받으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르바디폼은 중주파를 이용한 개인용 복부관리기기로 이미 국내 홈쇼핑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등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는 ‘르바디 다이어터’의 후속 제품이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러한 르바디 다이어터의 안정적인 국내 시장 론칭에 힘입어 르바디폼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기존 르바디 다이어터의 디자인 및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소형화, 경량화를 단행했다.

이렇게 론칭된 르바디폼은 중주파의 원리를 이용해 근육의 자극, 생성을 촉진하고 셀룰라이트 및 복부지방을 감소시키는 중주파 복부관리기기로 중주파와 중주파 간섭전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해 두 가지 모드로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주파 간섭전류라는 ‘맥놀이 효과’를 접목함으로써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사용자부터 공격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보다 강한 자극을 원하는 사용자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요건에 부합하도록 두 가지 모드(GYM, SLIM)가 제공되는 것이다.

지티지웰니스는 해외 시장 공략 첫 번째 목표로 중국을 선정하고 영업 활동에 들어갔으며 최근 중국 유력 기업과 중국 내 독점 대리점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재 미주지역 대리점 계약 또한 조율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에도 참가해 아시아권 및 미주, 유럽, 중동 지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실질적인 구매 상담을 진행, 해외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이에 따라 지티지웰니스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르바디 다이어터’에 이은 후속 제품으로 르바디폼을 내년 상반기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한국 편집부